• 우크라이나, 한국에 특사 파견 논의 착수
  • - 윤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간 긴급 통화

  • 2024년 10월 30일, 서울 – 한국의 대통령실은 오늘 우크라이나가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에 특사를 파견할 계획을 이번 주 내로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대통령실의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과의 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 측에서 특사를 지정하고 한국에 와서 논의할 플랜을 짜는 데는 하루, 이틀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최근 북한군의 본격적인 우크라이나 전장 참전으로 인해 국제 정세가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진 결정이다.

    지난 29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한국과의 정보 공유와 소통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특사 파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통령실은 특사 파견을 통해 양국 간의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북한의 군사적 개입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국과 우크라이나 간의 협력이 강화됨에 따라, 국제 사회의 관심이 더욱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희·숙 <취재기자>

     

  • 글쓴날 : [24-10-30 16:49]
    • 리베르타임즈 기자[libertime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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