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종 시리즈 - 2] 이준석의 비열한 거리
  • - 사람은 잘 바뀌지 않는다고 하던데... - 생환에 성숙을 기대했던 것이 바보??
  • ★ 어려운 선거하면서 많은 걸 느꼈다고 해서 좀 변했거니 했더니 겨우 하는 짓이...

        이러니 내부 총질로 지탄이나 받았지...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는 법이여!!

    ★ 이제는 '개거죽 쉰당'... 그 이름값을 하려나?

    [22대 총선 시리즈]에 이어 '홍준표·이준석류'의 관종 정치인들을 계속 조명하고자 합니다.

    독자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편집실 -

  • 글쓴날 : [24-04-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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