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확진 511명
  • - 나흘만에 500명대…국내 첫 확진 발생 이후 317일째 서울 누적 환자 수 9천명 넘어서 - 신규 확진 환자 지역 493명, 해외유입 18명 총 511명…누적 환자 수 3만5천163명 - 이날 사망자 0명…누적 사망자 526명, 평균 치명률 1.50% - 검사건수는 2만2천973건으로 직전일 2만2천825건보다 148건 많아 - 검사건수 대비 확진 환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2.22%로 직전일 1.98%보다 소폭 상승…누적 양성률 1.13%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월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 환자는 493명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8명 확인되어 총 511명 신규 확진 환자가 발생하였다. 이로써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 환자 수는 3만5천163명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외 유입은 4천599명이며 이중 내국인이 2천506명(54.49%)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80명으로 총 2만8천65명(79.81%)이라고 발표했다. (해외유입 4천599명은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이다.)

    신규 확진 환자 511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93명, 경기 144명, 부산 32명, 전북 26명, 인천 23명, 충북 16명, 강원 12명, 광주 10명, 울산 10명, 충남 8명, 세종 7명, 경남 7명, 대전 5명, 경북 5명, 대구 4명, 제주 2명, 전남 1명이고, 검역소에서 확진 된 사례(검역)는 6명이다.

    신규 확진 환자 511명 중 493명은 국내에서 감염된 환자이고, 나머지 18명은 해외유입과 관련한 확진 사례이다. (해외유입: 공항 검역 6명, 지역 12명)

    이 밖에 현재 6천572명이 격리중이며, 위중증 환자는 101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26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50%다.

    참고로, 위중증 환자는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인공호흡기, ECMO(체외막산소공급), CRRT(지속적신대체요법) 치료 중인 환자들을 일컫는다.

    이날 신규 확진 환자는 511명으로 나흘만에 다시 500명대 발생했다.

    지난11월29일부터 12월1일까지 450명→438명→451명 발생했으나, 11월26일부터 11월28일까지 사흘 연속 500명대 발생했다. (581명→555명→503명)

    방역당국이 이미 ‘3차 유행’ 공식화한 가운데 최근 신규 확진 환자 수는 연일 400명~500명대를 기록하면서 빠르게 늘고 있다. 감염병 전문가들은 물론 방역당국조차 현 추세가 이어지면 1~2주 뒤에는 하루 확진 환자가 1천명까지 나올 수도 있다고 경고한 상태이다.

    이러한 전망이 나오는 데에는 최근 들어 각종 소규모 모임과 학교, 학원, 주점, PC방 등 다양한 일상 공간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연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하는 데다 바이러스 생존에 더욱 유리한 겨울철로 접어 들었기 때문이다.

    12월2일 0시 기준으로 지역별 누적 확진 환자 수는 서울 9천159명, 경기 7천517명, 대구 7천247명, 경북 1천720명, 인천 1천448명이다.

    이 밖에 충남 923명, 부산 872명, 광주 728명, 강원 673명, 경남 643명, 대전 509명, 전남 427명, 충북 375명, 전북 369명, 울산 211명, 세종 109명, 제주 83명 순이다.

    이어 국내 입국 과정 중 검역소에서 확진 된 사례는 6명이며 총 누적 수는 2천150명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193명, 경기 144명, 인천 23명으로 수도권이 360명이다. 전국적으로는 17개 시도 전체에서 이틀 연속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해외 유입 확진 환자는 18명으로 전날 31명보다 13명 줄었다.

    해외유입 확진 환자 18명 가운데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과정(검역단계)에서 6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이거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은 12명은 울산 4명, 인천 2명, 충남 2명, 서울 1명, 부산 1명, 경기 1명, 경북 1명이다.

    이들 중 내국인이 11명, 외국인은 7명(러시아 3명, 인도 1명, 미얀마 1명, 멕시코 1명, 케냐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 환자 18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멕시코 4명, 러시아 3명, 미얀마 2명, 필리핀 1명, 인도 1명, 인도네시아 1명, 폴란드 1명, 프랑스 1명, 독일 1명, 헝가리 1명, 과테말라 1명, 케냐 1명이다.

    12월2일 0시기준으로 격리 해제된 확진 환자는 전날 180명이 늘어 총 2만8천65명이고, 격리 상태에서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6천572명이다. 또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310만6천970명이며, 이 중 300만6천653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6만5천154명은 검사 중이다.

    

    전날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건수는 2만2천973건으로 직전일 2만2천825건보다 148건 많다.

    전날 검사건수 대비 확진 환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2만2천973명 중 511명으로 2.22%로 직전일 2만2천825명 중 451명으로 1.98%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날 0시기준 누적 양성률은 310만6천970명 중 3만5천163명으로 1.13%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당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나 지 훈<취재팀장>

  • 글쓴날 : [20-12-02 10:37]
    • 다른기사보기 나지훈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