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확진 540명
  • - 서울 하루 확진 262명 역대 최다 - 신규 확진 환자 지역 516명, 해외유입 24명 총 540명…누적 환자 수 3만5천703명 - 이날 사망자 3명…누적 사망자 529명, 평균 치명률 1.48% - 검사건수는 2만4천916건으로 직전일 2만2천973건보다 1천943건 많아 - 검사건수 대비 확진 환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2.17%로 직전일 2.22%보다 소폭 하락…누적 양성률 1.14%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월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 환자는 516명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4명 확인되어 총 540명 신규 확진 환자가 발생하였다. 이로써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 환자 수는 3만5천703명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외 유입은 4천623명이며 이중 내국인이 2천514명(54.38%)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87명으로 총 2만8천352명(79.41%)이라고 발표했다. (해외유입 4천623명은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이다.)

    신규 확진 환자 540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262명, 경기 141명, 인천 22명, 부산 15명, 충남 14명, 경남 13명, 경북 11명, 충북 10명, 전북 9명, 강원 8명, 대전 7명, 세종 4명, 대구 3명, 광주 3명, 울산 2명, 전남 2명, 제주 1명이고,  검역소에서 확진 된 사례(검역)는 13명이다.

    신규 확진 환자 540명 중 516명은 국내에서 감염된 환자이고, 나머지 24명은 해외유입과 관련한 확진 사례이다. (해외유입: 공항 검역 13명, 지역 11명)

    이 밖에 현재 6천822명이 격리중이며, 위중증 환자는 117명이며,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29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48%다.

    참고로, 위중증 환자는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인공호흡기, ECMO(체외막산소공급), CRRT(지속적신대체요법) 치료 중인 환자들을 일컫는다.

    이날 신규 확진 환자는 540명으로 이틀 연속 500명대 발생했다.

    사흘 연속 전국 17개 시도 전역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하는 등 이번 ‘3차 대유행’이 전국화하는 경향을 보이는 상황에서 위중증 환자도 전날보다 16명 더 발생했다. 이에 방역당국은 비상이다.

    12월3일 0시 기준으로 지역별 누적 확진 환자 수는 서울 9천421명, 경기 7천658명, 대구 7천250명, 경북 1천731명, 인천 1천470명이다.

    이 밖에 충남 937명, 부산 887명, 광주 731명, 강원 681명, 경남 656명, 대전 516명, 전남 429명, 충북 385명, 전북 378명, 울산 213명, 세종 113명, 제주 84명 순이다.

    이어 국내 입국 과정 중 검역소에서 확진 된 사례는 13명이며 총 누적 수는 2천163명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262명, 경기 141명, 인천 22명으로 수도권이 425명이다. 전국적으로는 17개 시도 전체에서 사흘 연속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해외 유입 확진 환자는 24명으로 전날 18명보다 6명 늘었다.

    해외유입 확진 환자 24명 가운데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과정(검역단계)에서 13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이거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은 11명은 경기 4명, 서울 2명, 전북 2명, 충북 1명, 충남 1명, 경북 1명이다.

    이들 중 내국인이 8명, 외국인은 16명(미국 7명, 러시아 4명, 이탈리아 2명, 네팔 1명, 키르기스스탄 1명, 아랍에미리트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 환자 24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미국 9명, 러시아 5명, 이탈리아 2명, 네팔 1명, 우즈베키스탄 1명, 키르기스스탄 1명, 인도네시아 1명, 아랍에미리트 1명, 우크라이나 1명, 헝가리 1명, 케냐 1명이다.

    12월3일 0시기준으로 격리 해제된 확진 환자는 전날 287명이 늘어 총 2만8천352명이고, 격리 상태에서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6천822명이다. 또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313만1천886명이며, 이 중 303만395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6만5천788명은 검사 중이다.

    

    전날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건수는 2만4천916건으로 직전일 2만2천973건보다 1천943건 많다.

    전날 검사건수 대비 확진 환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2만4천916명 중 540명으로 2.17%로 직전일 2만2천973명 중 511명으로 2.22%보다 소폭 하락했다.

    이날 0시기준 누적 양성률은 313만1천886명 중 3만5천703명으로 1.14%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당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나 지 훈<취재팀장>

  • 글쓴날 : [20-12-0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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