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확진 686명, 역대 두번째 규모
  • - 신규확진 지역 662명, 해외유입 24명 총 686명…총 누적 환자 수 3만9천432명, - 이날 사망자 4명…누적 사망자 556명, 위중증 환자 149명, 평균 치명률 1.41% - 검사건수는 3만1천919건으로 직전일 1만1천949건보다 1만9천970건 많아 - 양성률(검사건수 대비 확진 환자를 계산)2.15%, 직전일 4.97%보다 대폭 하락…누적 양성률 1.21%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12월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 환자가 662명 확인되었고, 해외 유입이 24명으로 총 686명의 신규 확진 환자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 환자 수는 3만9천432명에 이른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27명으로, 총 3만177명(76.53%)이다.

    현재까지 해외 유입은 4천789명이며, 이중 내국인이 2천606명(54.42%)이다. (해외유입 4천789명은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이다.)

    신규 확진 환자 686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270명, 경기 218명, 인천 48명, 경남 31명, 충북 24명, 부산 20명, 울산 14명, 전북 12명, 대전 10명, 광주 9명, 강원 5명, 충남 4명, 경북 4명, 대구 3명, 전남 2명, 제주 2명, 세종 1명이고, 검역소에서 확진 된 사례(검역)는 9명이다.

    신규 확진 환자 686명 중 662명은 국내에서 감염된 환자이고, 나머지 24명은 해외유입과 관련한 확진 사례이다. (해외유입: 공항 검역 9명, 지역 15명)

    이날 중대본은 지자체 오신고로 수정되는 부분이 많았다. (자세한 내용은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주 자료 참조)

    이 밖에 현재 8천699명이 격리중이며, 위중증 환자는 149명이며,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56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41%다.

    참고로, 위중증 환자는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인공호흡기, ECMO(체외막산소공급), CRRT(지속적신대체요법) 치료 중인 환자들을 일컫는다.

    이날 신규 확진 환자는 686명 발생했다.

    전날 하루 잠시 600명 아래로 떨어졌으나, 확진환자가 다시 폭증하면서 700명 근접에 이르는 수준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난 2월29일 909명(지역 909명) 발생이후 285일만이고, 역대 최다 2번째 규모다.

    이러한 증가세는 홀덤펍·시장·마을회관·음식점 등 일상 공간 곳곳에서 신규 집단감염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데다 취약시설인 요양병원과 주간보호센터에서도 꾸준히 확진 환자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정부는 전날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수위를 수도권은 2.5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로 각각 일괄 격상했지만 지금의 추세가 꺾이지 않을 경우 최고 단계인 3단계 격상도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12월9일 0시 기준으로 지역별 누적 확진 환자 수는 서울 1만932명, 경기 8천689명, 대구 7천278명, 경북 1천786명, 인천 1천664명, 부산 1천63명, 충남 1천14명이다.

    이 밖에 경남 775명, 광주 768명, 강원 727명, 대전 573명, 전북 468명, 충북 467명, 전남 456명, 울산 335명, 세종 122명, 제주 91명 순이다.

    이어 국내 입국 과정 중 검역소에서 확진 된 사례는 9명이며 총 누적 수는 2천224명이다. (총 누적 2천224명은 9일 0시 기준 지자체 오신고로 수정 후 재정리)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270명, 경기 218명, 인천 48명으로 수도권이 536명이다. 전날에 이어 17개 시도 전역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해외 유입 확진 환자는 24명으로 전날 28명보다 4명 줄었다.

    해외유입 확진 환자 24명 가운데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과정(검역단계)에서 9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이거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은 15명은 서울 6명, 경기 4명, 인천 2명, 강원 1명, 충북 1명, 경북 1명이다.

    이들 중 내국인이 20명, 외국인은 4명(방글라데시 1명, 인도 1명, 인도네시아 1명, 미국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 환자 24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미국 8명, 헝가리 3명, 멕시코 3명, 독일 2명, 방그라데시 1명, 인도 1명, 러시아 1명, 인도네시아 1명, 아제르바이젠 1명, 리투아니아 1명, 우크라이나 1명, 핀란드 1명이다.

    12월9일 0시기준으로 격리 해제된 확진 환자는 전날 527명이 늘어 총 3만177명이고, 격리 상태에서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8천699명이다. 또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325만3천236명이며, 이 중 313만8천724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7만5천80명은 검사 중이다.

    

    전날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건수는 3만1천919건으로 직전일 1만1천949건보다 1만9천970건 많다.

    전날 검사건수 대비 확진 환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3만1천919명 중 686명으로 2.15%로 직전일 1만1천949명 중 594명으로 4.97%보다 대폭 하락했다.

    이날 0시기준 누적 양성률은 325만3천236명 중 3만9천432명으로 1.21%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당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 정리 후 오전 9시30분경에 발표하지만 이날은 지자체 오신고 정리 등으로 10분 늦게 발표했다.

    나 지 훈<취재팀장>

  • 글쓴날 : [20-12-0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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