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확진 682명
  • - 신규확진 지역 646명, 해외유입 36명 총 682명…총 누적 환자 수 4만98명, - 사망자 8명…누적 사망자 564명, 위중증 환자 172명, 평균 치명률 1.41% - 검사건수는 2만4천727건으로 직전일 3만1천919건보다 7천192건 적어 - 양성률(검사건수 대비 확진 환자를 계산) 2.76%, 직전일 2.15%보다 상승…누적 양성률 1.22%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12월1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 환자는 646명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36명 확인되어 총 682명 신규 확진 환자가 발생하였다. 이로써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 환자 수는 4만98명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외 유입은 4천825명이며 이중 내국인이 2천627명(54.45%)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60명으로 총 3만637명(76.41%)이라고 발표했다. (해외유입 4천825명은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이다.)

    신규 확진 환자 682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251명, 경기 215명, 인천 37명, 부산 31명, 충남 20명, 울산 17명, 경남 16명, 강원 15명, 제주 13명, 충북 12명, 대전 9명, 전북 8명, 경북 8명, 광주 5명, 전남 5명, 대구 3명, 세종 1명이고, 검역소에서 확진 된 사례(검역)는 16명이다.

    신규 확진 환자 682명 중 646명은 국내에서 감염된 환자이고, 나머지 36명은 해외유입과 관련한 확진 사례이다. (해외유입: 공항 검역 16명, 지역 20명)

    이 밖에 현재 8천897명이 격리중이며, 위중증 환자는 172명이며, 사망자는 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64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41%다.

    참고로, 중대본은 사망자 발생시 당일 저녁에 사망자 안내를 한다. 어제 4명 사망자(누적 556명)에 대한 이력 안내는 없었다. 사망자 이력이 안내되면 보도(報道)할 예정이다.

    위중증 환자는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인공호흡기, ECMO(체외막산소공급), CRRT(지속적신대체요법) 치료 중인 환자들을 일컫는다.

    이날 신규 확진 환자는 전일 686명 보다 4명 줄었든 682명 발생했다.

    누적 확진 환자는 지난 11월21일 3만342명으로 3만명대 올라선 뒤 불과 19일 만에 4만명을 넘어섰다. 국내 코로나 19 첫 확진 환자가 나온 지난 1월20일 이후 326일만이다.

    정부는 지난 8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수위를 수도권은 2.5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로 각각 일괄 격상했지만 사흘 연속 전국 17시 시도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최고 3단계 격상도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12월10일 0시 기준으로 지역별 누적 확진 환자 수는 서울 1만1천175명, 경기 8천904명, 대구 7천280명, 경북 1천794명, 인천 1천701명, 부산 1천93명, 충남 1천34명이다.

    이 밖에 경남 789명, 광주 773명, 강원 742명, 대전 582명, 충북 477명, 전북 476명, 전남 461명, 울산 352명, 세종 123명, 제주 102명 순이다.

    이날 제주 102명으로 전국 17개 시도는 국내 첫 확진 환자 발생 후 누적 확진 환자수가 9개월만에 세 자릿수 이상 기록했다.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 환자수는 4만98명이다.

    중대본은 총 누적 확진 환자 집계에서 지난 12월9일 0시기준 서울 -8명, 부산 -1명, 대구 -1명, 충북 -2명, 경남 -2명, 제주 -2명 정리했다. 이는 시스템 개편 관련 오신고 및 집계 오류에 따른 것이다. 따라서, 전날 누적 확진 환자 수는 3만9천432명에서 3만9천416명으로 조정됐다.

    이어 국내 입국 과정 중 검역소에서 확진 된 사례는 16명이며 총 누적 수는 2천240명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251명, 경기 215명, 인천 37명으로 수도권이 503명이다. 전날에 이어 17개 시도 전역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해외 유입 확진 환자는 36명으로 전날 24명보다 12명 늘었다.

    해외유입 확진 환자 36명 가운데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과정(검역단계)에서 16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이거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은 20명은 경기 14명, 제주 4명, 광주 2명이다.

    이들 중 내국인이 22명, 외국인은 14명(미국 7명, 인도네시아 2명, 필리핀 1명, 네팔 1명, 러시아 1명, 미얀마 1명, 카자흐스탄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 환자 36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미국 19명, 헝가리 5명, 인도네시아 4명, 필리핀 1명, 네팔 1명, 러시아 1명, 미얀마 1명, 카자흐스탄 1명, 아랍에미리트 1명, 불가리아 1명, 독일 1명이다.

    현재까지 해외유입 4천825명을 각 대륙별로 나눠보면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2천301명, 중국 30명, 유럽 878명, 아메리카 1천456명, 아프리카 142명, 오세아니아 18명이다. 이들 중 검역 단계는 2천240명, 지역사회 2천585명이다.

    12월10일 0시기준으로 격리 해제된 확진 환자는 전날 460명이 늘어 총 3만637명이고, 격리 상태에서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8천897명이다. 또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327만7천947명이며, 이 중 316만5천85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7만2천764명은 검사 중이다.

    

    전날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건수는 2만4천727건으로 직전일 3만1천919건보다 7천192건 적다.

    전날 검사건수 대비 확진 환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2만4천727명 중 682명으로 2.76%로 직전일 3만1천919명 중 686명으로 2.15%보다 상승했다.

    이날 0시기준 누적 양성률은 327만7천947명 중 4만98명으로 1.22%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당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 정리 후 오전 9시30분경에 발표한다.

    나 지 훈<취재팀장>

  • 글쓴날 : [20-12-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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