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새 발열자 이틀째 4만명대…신규 사망자 집계 없어
  • - 3일 기준 누적 사망자 71명, 치명률은 0.002% - 4월 말부터 발생한 발열 환자 총 439만여명

  •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의심되는 신규 발열 환자 수가 이틀째 4만명 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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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중앙통신은 11일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인용해 지난 9일 오후 6시부터 24시간 동안 전국적으로 4만 2810여명의 발열 환자가 새로 발생하고 4만 9650여명이 완쾌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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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사망자 및 누적 사망자 통계, 치명률은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 3일 기준 누적 사망자는 71명이며 이에 따른 치명률은 0.00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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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은 지난달 15일 40만명에 육박했던 발열 환자가 차츰 감소해 전날 4만명대로 진입했다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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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말부터 전날 6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발열 환자는 총 439만 2730여명이며 이 가운데 431만 5010여명이 완쾌되고 7만 7150여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김 · 도 · 윤 <취재기자>

  • 글쓴날 : [22-06-1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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