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당창건일에 온실농장 준공식 참석…"각도에 건설해야“
  • - '10일까지 완공' 주문대로 연포비행장 부지에 277만㎡ 규모 조성 - 북한 김정은, 당 창건일 온실농장 준공식 참석…"농촌발전 강력 추진"

  • 김정은이 노동당 창건일인 지난 10일 함경남도 함주군 연포지구의 연포온실농장 준공식에 참석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나라의 경제와 과학기술발전에서 큰 몫을 맡아 수고가 많은 함흥시의 로동계급과 과학자들, 함경남도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정상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며 건설자들을 치하했다고 전했다.

    그는 준공식에서 "불과 몇달동안에 이처럼 희한한 대농장지구를 눈앞의 현실로 펼쳐놓은 것은 오직 우리 인민군대만이 창조할 수 있는 기적중의 기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나라의 자연기후조건에서 인민들에게 남새를 풍족히 보장하자면 련포온실농장과 같은 대규모의 온실농장을 각 도에 건설하고 남새생산의 현대화, 집약화, 공업화를 실현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은 "련포온실농장을 본보기로 하여 나라의 전반적 농촌발전을 더욱 강력하고 확신성있게 추진하자는 것이 당중앙의 구상"이라고 말했다.

    김 · 성 · 일 <취재기자>

  • 글쓴날 : [22-10-12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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