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한폐렴, 전세계 사망자 148만명 확진자 6386만명
  • - 최대 인명피해국가, 미국 - 인구비례 사망률 최고, 벨기에 - 중국, 7년간 GDP 맞먹는 배상액 물어줄 판

  • 2020년 12월 2일 오후 8시 (한국시간기준) 현재, 전세계에서 최소 148만 2240명이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COVID-19)으로 사망했으며, 최소 6386만 577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AFP통신은 각국 당국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해 집계했지만 이는 아마도 실제 감염된 총수의 일부일 것이다.

    2020년 12 월 1일 추가 사망자는 1만 318명 사망 데이터에 따르면, 새로 추가된 사망자 수가 가장 많은 국가는 미국(2562명), 멕시코(825명), 이탈리아(785명) 순이다.

    미국은 여전히 희생자가 가장 많았던 최악의 피해국가로, 누적 사망 27만 691명, 확진자 1372만 6306명 중에서 최소 522만 6581명이 완치됐다. 브라질(17만3817명 사망, 638만6787명 확진), 인도(13만 8122명 사망, 949만 9413명 확진), 멕시코(10만 6765명 사망, 112만 2362명 확진), 영국(5만 9051명 사망, 164만 3086명 확진)도 최대 피해국 가운데 포함됐다.

    이번 팬데믹으로 사망한 희생자 비율은 총 인구 대비, 벨기에가 가장 극심한 피해국가라고 할 수 있다. 인구 10만 명당 145명이 우한폐렴으로 사망했으며, 그 다음에는 페루(109명), 스페인(97명), 이탈리아(93명) 순이다.

    지역별로는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에서 45만 15명 사망, 1310만 3601명 확진,

    유럽에서 42만 752명 사망, 1859만 453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28만 2856명 사망, 1410만 7330명의 확진자를 냈다.

    아시아에서는 19만 5866명 사망, 1246만 6001명 확진,

    중동에서는 7만 9501명 사망, 337만 6186명확진,

    아프리카에서는 5만 230명이 사망하고 218만7775명이 확진됐으며

    오세아니아에서는 942명 사망, 3만 349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우한폐렴 바이러스는 전세계 경제, 정치, 문화 모든 영역에 큰 타격을 주고 있으며, 새로운 유행의 감염은 세계 경제에 현저한 충격을 주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투자심리가 꺾이고 금융과 자본시장이 요동쳤다. 한편 각국은 전염병 통제를 위해 인적 이동과 교통 수송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어 소비와 생산 두 가지 측면에서 동시에 경제운용을 압박하고 있다.

    우한 폐렴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트럼프는 미국 대통령을 연임할 수 있었을 것이다. 미국, 영국, 이탈리아, 독일, 이집트, 인도, 나이지리아, 호주 등 8개국의 민관 기관들이 중국에 100조 달러의 배상액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는 7년간 중국 GDP와 맞먹는 규모다.

    장 춘 <객원기자>

  • 글쓴날 : [20-12-03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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