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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전 대통령과 아키히토 일왕 |
- 일본의 사과에도 똑같은 행태 반복
통치권자가 사과하기란 참 어렵다.
그것도 제정신이 아닌 거대 야당의 공세 속에는 더욱 그렇다.
답은 뻔하다. 90도 절을 하건, 물구나무를 서던 아예 받을 생각조차 없으니 말이다.
그러고는 언론에다 말한다. ‘이건 아니야. 아직도 정신 못차렸어...’
일본에도 마찬가지다.
일본 천황이건 일왕이건 “통석의 염(痛惜의 念)”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과앞에서도
여전히 친북, 반일 세력들은 사과 아니라고 어깃장을 부린다.
여기에 개념없는 언론들이 부채질을 해대고..
이러니 어찌 사과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그냥 몸에 좋다는 ‘사과나무’나 심지...
관·두·자 (
寬頭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