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빛이 모일 때, 보편적 인권은 비로소 보인다.”
- “우리가 함께 비추면, 저 빈자리는 언젠가 채워질 거야.”
* 국민 누구나 만평을 제작, 제안해주세요.
反대한민국이 아니면 모두 게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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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5-12-06 08:07]
리베르타임즈 기자[libertime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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