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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시] 북녘 신 아리랑

2023-04-24 14:13 | 입력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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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신 아리랑                      - 반 디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고개를 넘어 간다.

눈은 있어도 볼 수가 없어

자갈길 맨발에 피 터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고개를 넘어 간다.

귀는 있어도 들을 수 없어

막막한 이 세월 신물 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간다.

입은 있어도 말할 수 없어

재판도 못하고 쇠고랑 찬다.

      * 북한의 저항작가 반디선생이 보낸 시집 '지옥의 노래' 를 한편씩 연재합니다.

        목숨을 걸고 투쟁하고 있는 북한내부의 영웅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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