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는 7월 8일부터 개최된 2026년 생태관광지역 전국 워크숍이 7월 10일까지 서귀포시 호근동 일원(치유호근마을)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사)한국생태관광협회와 치유호근생태관광협의체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전국 40개 생태관광지역 협의체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담당 부서 등 70여 명이 참석해 생태관광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8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전국 생태관광지역별 운영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10일까지 호근동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살펴볼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생태관광은 지역의 자연자원을 보전하고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관광의 핵심 모델”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국 생태관광지역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되고, 서귀포시 호근동의 우수한 생태·문화자원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