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 외교부 장관 초청에 따라 왕이(王毅, WANG Yi)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8월 1일과 20일 양일간 공식 방한할 예정이다.
양 장관은 8월 19일 한중 외교장관회담 및 만찬을 갖고, 한중 양자관계, 한반도 정세와 지역 및 국제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왕이 부장의 양자 방한은 2021.9월 이후 약 5년 만이며, 한중 외교장관회담은 작년 9.17. 베이징에서 개최된 이후 11개월여 만에 열리는 것으로, 11월 선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성과를 점검하고 다음 단계의 고위급 교류 준비를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