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와 10월 황금연휴를 맞아 지역 맛집을 널리 알리고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11일까지 3주간 '2026년 김포맛집 전자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김포맛집 전자스탬프 투어 이벤트’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방식으로 올해 처음 선보여 시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종이 지도 방식에서 탈피해, 지도 소지나 인증 사진 업로드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모바일 실시간 확인 기능을 더해 참여 편의성을 극대화했으며, 정확한 데이터 집계로 운영 효율성도 강화했다.
김포시 지정 맛집을 이용한 후, 스마트폰의 엔에프시(NFC) 기능을 켜고 매장에 부착된 태그를 터치하면 모바일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전자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스탬프는 1개만 모아도 응모할 수 있으며, 많이 모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김포시는 이벤트 종료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하며, 당첨자는 10월 16일 시청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올해는 디지털 트렌드에 맞춰 전자스탬프 시스템을 도입한 만큼,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김포맛집을 가볍고 즐겁게 찾아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김포맛집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