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고교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2026 금강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오는 5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와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축구협회와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관한다.
전국에서 U-18 39개팀, U-17 34개팀 총 73개팀, 약 2,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개회식은 10일 오전 9시 45분 강남축구공원 1구장에서 열리며, 개회식 후 경기의정부UTD U-18과 경북관광비즈니스고의 개막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는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강남축구공원을 비롯한 강릉시 내 보조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금강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는 미래 한국 축구를 이끌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루는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평가받는 만큼, 올해 역시 수준 높은 경기와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