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문화 > 여행일반 기사 제목:

경북도서관, 이해인 수녀와 함께하는 위로의 밤

2026-09-06 11:55 | 입력 : 박상기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일상의 길 위에서 사랑의 시와 함께


경북도서관은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도서관 2층 강당에서 시인이자 수녀인 이해인 수녀를 초청해 2026년 북가락문화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일상의 길 위에서 사랑의 시와 함께’를 주제로, 시와 삶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바쁜 하루를 살아가는 도민들에게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이해인 수녀는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소속 수녀이자 시인으로, 평범한 일상과 자연에서 발견한 사랑과 기쁨을 맑고 따뜻한 언어로 표현해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주요 저서로는 ‘민들레의 영토’, ‘작은 위로’, ‘이해인의 햇빛일기’, ‘해인의 바다’ 등이 있으며, 천상병 시문학상과 한국가톨릭문학상 본상 등을 수상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길가에 핀 작은 풀꽃과 평범한 하루 속에서도 기쁨을 발견하는 이해인 수녀의 시선과 삶의 이야기를 나눈다. 관객이 현장에서 직접 시를 낭송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한 편의 시가 건네는 다정한 말이 도민들의 지친 마음에 작은 쉼표가 되길 바란다”며 “시를 읽고 함께 나누며 삶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북가락문화 아카데미 참가 신청은 9월9일까지 경북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기타 사항은 경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s ⓒ 리베르타임즈 & www.libertimes.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박상기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리베르타임즈로고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도희윤) | 기사제보 | 문의하기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5길 12 타운빌 2층 | 이메일: libertimes.kr@gmail.com | 전화번호 : 02-735-1210
등록번호 : 415-82-89144 | 등록일자 : 2020년 10월 7일 | 발행/편집인 : 도희윤
기사제보 및 시민기자 지원: libertimes.kr@gmail.com
[구독 / 후원계좌 : 기업은행 035 - 110706 - 04 - 014 리베르타스협동조합]
Copyright @리베르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