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열리는 횡성한우축제와 연계하여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도권 및 전국 각지의 관광객을 유치하여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인 횡성한우를 홍보하고 지역 농촌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총 9대의 버스가 투입되어 약 300여 명의 관광객이 횡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KTX 열차 연계 상품과 수도권 출발 버스 투어 등 다채로운 교통편과 알찬 코스로 구성됐다. 특히 관광객들의 편의와 전문적인 해설을 위해 농촌체험관광해설사도 현장에 함께 배치될 예정이다.
투어 코스는 횡성한우축제장을 핵심으로, 횡성의 아름다운 청정 자연과 역사적 문화유산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다채롭게 짜였다. 대표적으로 횡성호수길 5코스에서의 힐링 트래킹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최초의 성당이자 한국인 신부가 지은 최초의 성당인 풍수원성당 투어, 웰리힐리파크 관광 곤돌라 체험과 더불어 인근 시․군(원주, 평창)과 연계하여 치악산 구룡사 및 황장목길 산책, 발왕산 케이블카 체험 등 방문객들의 연령대와 취향에 맞춘 다채로운 일정들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참가자들은 횡성한우축제장에서 자유롭게 축제 분위기를 즐기며 횡성한우의 명품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지역 맛집을 방문하여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인숙 횡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장은 “횡성한우축제와 연계된 이번 농촌 체험 관광을 통해 많은 분들이 횡성의 풍부한 먹거리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오감으로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촌 자원과 축제를 결합한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