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는 오는 5월 26일까지 ‘제14회 충남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30일 밝혔다.
도와 대전지방기상청,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공공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활성화와 데이터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공공데이터 기반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전국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다.
올해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2개 부문으로 진행하며, 공공데이터 활용성, 독창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7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도는 수상팀에 총 1200만원 규모의 상금과 도지사상 등을 수여하고, 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충남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금융지원과 정부 창업지원사업 연계 등 실질적인 사업화 지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부문별 대상 팀은 행정안전부 주관 범정부 공공데이터·인공지능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도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 뿐만 아니라 기상·기후 데이터를 활용한 우수팀에는 대전지방기상청장 특별상이 수여되며, 기상기업 성장지원센터 입주 시 가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접수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통합접수시스템에서 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도 AI데이터정책관실 및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전승현 AI데이터정책관은 “이번 대회를 통해 공공데이터가 창업과 혁신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고, 지역 문제 해결과 미래 산업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도민과 기업, 청년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