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당구연맹에서는 8월 9일 오전 10시부터 김태문 서귀포시체육회장, 송주현 서귀포시 체육진흥과장과 김철 제주특별자치도당구연맹회장을 비롯한 제주도당구연맹관계자 및 서귀포시당구연맹 관계자, 도내 당구동호인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귀포시 관내 무한당구클럽, 윤철’s당구클럽, 탑당구클럽, 당구미학 등 4개소에서 2026 서귀포시 당구연맹회장배 3쿠션 전도 동호인당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열린 2026 서귀포시 당구연맹회장배 전도 3쿠션 동호인 당구대회는 서귀포시·서귀포시체육회와 제주특별자치도당구연맹이 후원하고 서귀포시당구연맹이 주최·주관한 가운데 도내 남, 여 당구동호인 128명이 참여한 가운데 3쿠션 녹다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했다.
전도 3쿠션 동호인당구대회는 당구를 사랑하는 동호인들에 대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당구동호인 상호간의 친선과 화합을 바탕으로 당구인구의 저변확대를 통한 건전한 스포츠정신 함양을 위하여 개최했으며, 지역의 당구 문화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한 대회이다.
이날, 당구대회에 참가한 동호인들은 “남녀노소가 다 같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당구경기에 동호인들이 서로의 실력을 나누고,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대회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하면서, “이러한 대회가 더 많이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가 강화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치삼 서귀포시당구연맹회장은 “당구를 통하여 당구인들이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이 됐다”라면서, “서귀포시당구연맹에서는 이러한 행사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남·녀·노·소에 관계없이 생활체육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