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는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지원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커리어 이음 프로젝트’아이돌봄사 양성교육을 9월 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구직 희망 여성 27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총120시간)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아이돌봄 서비스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추며, 관련 분야 재취업을 위한 발판을 다졌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사회의 돌봄 수요에 맞춰 여성들에게 맞춤형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전문 일자리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경력단절여성들이 새로운 경력을 시작하고 다시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2026년 제2회 부산진구·부산상공회의소 합동 채용박람회와 중장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을 통해 수료생들이 실제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