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담도서관은 9월부터 11월까지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1층 로비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작을 선보인다.
일상 속 문화 공간인 도서관에서 반 고흐의 작품을 가까이 감상하며 계절의 정취와 예술의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이번 전시에서는 〈자화상〉, 〈카페 테라스〉, 〈해바라기〉, 〈별이 빛나는 밤〉, 〈꽃 피는 아몬드 나무〉,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까마귀가 있는 밀밭〉을 만나볼 수 있다.
모담도서관은 그동안 오귀스트 르누아르, 클로드 모네, 앙리 마티스 등 인상주의와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을 소개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해왔다.
이번 전시와 연계해 10월에는 '고흐라는 빛' 강좌도 운영할 예정이다. 작품 감상과 함께 반 고흐의 삶과 예술 세계를 살펴보며 그의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빈센트 반 고흐 작품 전시는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도서관 운영 시간 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