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메이커스페이스 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지원사업’은 메이커 활동과 제조 창업 활성화를 위해 전문성을 가진 메이커스페이스와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핵심사업이다.
대전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를 포함해 총 9억 원을 투입하고, 지역 창업 전담 기관인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제조 전문기업 펀펀쓰리디와 협업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제품 제작, 초도 양산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제조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대전창작랩(Lab)을 거점 플랫폼으로 대덕특구 연구기관, 지역 대학, 창업 지원기관 등과의 연계를 강화해 기술창업 허브 기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메이커스페이스인 대전창작랩(Lab)은 중부권을 대표하는 메이커 창작 활동 공간이다”라며 “지역 기술 스타트업이 시제품 제작을 넘어 양산과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