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호 칼럼] 전통 민주당을 복원시킬 代打가 있다!

- 전통 야당 추락, 범법자가 판치는 정치판 변질
- 파렴치 전과자보다 민주화 운동 적자가 낫다
- 우원식의 국회의장 후보 당선은 변화의 조짐

 

 

전통 야당의 민주당이 속칭 이재명 당으로 변질되어 정치가 정치하지 못하고 사법 리스크에 갇혀있다. 70년 야당 역사에서 처음 있는 당 대표의 활동이 일주일에 세 번이나 재판을 받는 법정으로 출근하는 모습을 보니 세금을 내는 국민으로서는 분통이 터진다.

 

지난 4월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22대 총선에서 171석이라는 과반의 의석을 만들어 줄 때는 국회에서 협치하며 민생문제에 올인하는 정치를 해주었으면 하는 국민적 바람이었다.

그럼에도 콜롬비아의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 의원을 연상하는 것처럼 몇 가지 범죄에 연루된 이재명이 국회의원이 되고 당 대표가 되고부터는 전통 야당이 추락하고 정치가 범법자가 판치는 정치장으로 변질되었다.

 

이런 현상은 대한민국의 불행이기도 하고, 국제적으로도 수치스러운 모습으로 비치는 한국의 정치판이 되었다.

 

 

현재 민주당의 세력 분포를 보면 김대중계-노무현계-문재인계-이재명계, 그리고 김근태계가 있다. 이 다섯 개의 계파 중에 휴화산처럼 조용하게 움직이고 있는 김근태계가 있다.

 

이 속에 있는 정치인은 현재 중진들로 분류되어있으며 숨이 넘어가고 있는 전통 야당의 맥을 짚어가며 비상할 꿈을 꾸면서 대기 중인 사람도 있다. 한마디로 파렴치 전과자가 운영하는 민주당이 아니라 민주화 투쟁의 뜨거웠던 열사의 피가 흐르는 정치인이 재기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말인데 재판에 몰두해야 할 처지에 있는 이재명 당 대표의 재임보다 차라리 86세대의 리더인 김근태계의 중진들이 당 대표 자리로 선출되게 하는 것은 어떨까 제언해본다.

 

필자의 추천으로는, 원내대표 경험에 장관까지 역임한 4선 의원의 경력이라면 지금의 당 대표 보다 여러 면에서 이미지가 낫겠다는 야당계의 인사로부터 흘러나오는 소문이기에, 사생결단의 투쟁꾼보다 합리성이 보이는 인사가 이재명 대표의 후임자로 적격하다고 추천드리고 싶다.

 

 

한마디로 이재명의 시대는 변화를 바란다는 예고이다. 그 예를 보면 우원식 국회의장 당선의 투표 혁명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넬슨 만델라의 명언처럼 “세상 모든 일은 성공할 때까지 불가능해 보인다”고 했다!

 

이번 추미애와 우원식의 국회의장 선거에서 우원식 의원이 이길 것이라고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음에도, 이길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모습이 민주당에서의 변화의 조짐이 일어나고 있음이 아닌가 생각한다.

 

지 · 만 · 호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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