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리베르광장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제

트럼프의 호언장담, 러-우크라 전쟁 끝낼 것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료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재확인하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트럼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그는 공화당 전당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을 축하했다"고 전하며, 두 사람 간의 긍정적인 관계를 강조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통화 중 젤렌스키 대통령이 최근의 폭력적인 사건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고 언급하며, 미국 내에서의 단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나는 여러분의 다음 미국 대통령으로서 세상에 평화를 가져오고, 너무 많은 생명과 무고한 가족을 파괴한 전쟁을 끝낼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또한 "양측이 폭력을 종식하고 번영을 위한 합의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트럼프는 구체적인 계획이나 실행 가능한 방안에 대해서는 여전히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재선이 이루어질 경우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지원에 반대하면서, 전쟁을 즉각적으로 중단할 것이라고 반복해서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의 이 같은 발언은 정치적 논란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며, 그의 대선 캠페인에서 외교 정책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발

기획 시리즈

더보기

북한

더보기

사회 경제

더보기
한국 원전 산업의 쾌거, 새로운 전기 마련
한국 원전 산업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 추진된 탈원전 정책으로 위기를 겪었던 한국 원전 산업이 체코에서의 원전 수주 계약을 통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체코 원전 수주 계약은 한국의 원전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쾌거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원전 산업은 침체기를 벗어나 새로운 전성기를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계약은 국내 원전 산업의 부활에 큰 의미를 갖는다. 문재인 정부 시절 추진된 탈원전 정책으로 국내 원전 산업이 파탄 직전까지 갔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정부와 기업의 노력 끝에 이룩한 이번 성과를 통해 한국 원전 산업이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체코 원전 수주 계약은 천문학적인 규모의 계약금과 함께 관련 산업 전반의 활성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원전 수출은 막대한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한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이번 체코 원전 수주 계약은 한국 원전 산업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해외 수주 활동을 통해 국내 원전 산업의 경

스포츠 건강

더보기

리베르타스 칼럼

더보기
[지만호의 시사논평] 보수 시민단체의 수난기
윤석열 보수 대통령 시대가 오면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얼음처럼 차가웠던 몸뚱아리를 녹이며 지낼 것이라는 기대감은 유행가 노랫말처럼 아! 옛날이여!라는 한(恨)의 소리가 나온다. 5년 전에 일어난 압수수색 현장에서 수사관의 거만한 태도를 지적했다는 이유로, 공무집행 방해죄에 해당한다고 엮어놨던 일들이 5년이 지난 어느 날, 자유연대 이희범 대표 외 2명에 대해 법정구속을 시켜버렸다. 판사의 법정구속 사유는 증거인멸, 도주 가능이란다. 이희범 대표야말로 인사동에서 오랫동안 한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인이며 엔지오 프레스 인터넷 신문을 경영하는 언론인이다. 이런 사람에게 증거인멸 도주 우려라니, 구속을 집행한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1재판부의 판사는 어떤 사람이기에 구속 잣대를 법치(法治)에 맞지 않는 판결을 내린 것인가? 지난날 법(法) 공부하다가 보수 정권으로부터 무슨 감정이 있었기에 인간의 소중한 인권을 너무도 가볍게 밟아버리는가 이 말이다! 진정한 법관이라면 이념적 판단에 얽매이지 말아야 한다. 저울의 의미를 진실로 알고 있다면 양심의 가책을 한번 느껴보시기를 명(命)한다. 법관이 가져야 할 도덕은 인신구속만이 원칙이 아닐진대, 자유연대 이희범 대표를 법정구속시

배너

리베르NEWS


배너

대한민국 AGAIN

더보기
[한반도 르포] 김일성 30주기와 세습통치의 강화
오늘은 북한의 김일성 주석이 사망한지 30주기가 되는 추모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요. 바로 지난 8일이 그날입니다. 북한은 정주년이라고 해서 겪어지는 해를 지칭하는 것으로 5년, 10년 주기를 아주 중요하게 여기는 전통이 있는데요. 이번은 30주기가 되었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성대한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는데, 더구나 사전 추모 행사들을 통해 김정은 위원장을 따르는 게 김일성 주석의 소원을 실현하는 길이라며 3대 세습을 정당화하고 더욱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이는 잘 알려진 대로 김정은 위원장은 집권 초기부터 할아버지인 김일성 주석을 따라하려는 모습을 보였는데, 심지어 외모, 의상, 표정, 몸짓까지도 할아버지와 똑같이 하려고 한다는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이는 북한 주민들에게 아버지 김정일은 실패한 지도자로 인식된 반면 할아버지 김일성은 여전히 추앙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것을 적극 활용하여 자신의 집권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려는 움직임이었다고 봐야 합니다. 최근들어 북한사회 전반이 민심이 이반하고 특히 청년층이 동요하는 상황에서 다시 김일성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이를 통해 체제단속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되는데 북한은 오늘

사설

더보기
권순일 응징 없이 정의없다!
전 대법관 권순일이 대장동 50억 클럽 등 여러 형사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조사 중이지만, 검찰 수사는 지지부진한 상태이다. 국민들은 수사의 지지부진에 대해 검찰과 대법원 사이에 보이지 않는 커넥션이 존재하는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과 함께, 여전히 정치권을 향한 전형적인 눈치보기로 복지부동(伏地不動) 한다는 비판의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검찰 측은 권 전 대법관에 대한 수사가 복잡하고 민감한 사안이라는 이유로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명확한 이유없이 수사 기간이 길어지면서 국민들의 불신은 커지고 있으며, 이는 검찰에 대한 신뢰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법조계와 정치권 일각에서는 검찰과 대법원의 이와 같은 태도에 대해 모종의 카르텔이 형성되어 있지는 않은지 의심하고 있는 것도 주목할만 하다. 이러한 의혹은 권 전 대법관의 수사가 지연되고 있는 배경에 대법원의 영향력이 작용하고 있을 수 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한다. 대법원과 검찰 모두 사법기관으로서 독립성을 유지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상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조가 얽혀있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는 불문율이다. 현재 검찰과 대법원 사이의

초청 시론(時論)

더보기
[송준호 칼럼] 대한민국을 구하는 결단의 시점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공산전체주의를 선택한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어둡고 가난한 지구상에 마지막 동토로 남아 있다‘고 진단하면서 ”우리 정부는 말이 아닌 힘으로 우리의 자유와 번영을 굳건히 지켜내겠다”고 축사를 하였다. 또 “우리 사회의 갈등과 대립은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까지 위협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올바른 역사관, 책임있는 국가관, 확고한 안보관을 바로 세우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축사 주요 대목에서 특별히 주목하고 싶은 것은 마지막 부분이다. 어떻게 올바른 역사관, 책임있는 국가관, 확고한 안보관을 바로 세우겠느냐 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 사회를 보면, 특히 정치지도자들을 보노라면 역사관, 국가관, 안보관이 없어 보인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역사관, 국가관, 안보관을 갖고 있느냐 말이다. 만약 있다면 그것을 목숨걸고 지키려는 결의를 갖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우리 사회는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의 틀을 기반으로 한 자본주의 체제로 탄생하였다. 그런데 이 체제를 흔들려고 하는 집단이 있다면 올바른 역사관, 책임있는 국가관, 확고한 안보관이라 할 수 없다. 물론 체제에 불만을 갖고 무너뜨

이 한권의 책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