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이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경주 황리단길 마켓이야기(경주시 사정로 53)에서 ‘2026 울주 관광 팝업스토어 in 경주’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팝업홍보관은 여름 휴가철 경주를 찾는 관광객과 황리단길 방문객을 대상으로 울주의 대표 관광자원을 소개해 실제 울주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국적인 관광 명소인 황리단길에서 울주의 매력을 직접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홍보관을 운영해 관광객에게 새로운 여행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팝업홍보관은 ‘황리단길에서 만나는 울주 여행’을 핵심 콘셉트로, 마치 울주를 직접 여행하는 듯한 공간을 조성했다. 놀이동산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관광명소와 축제, 주요 관광사업 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은 △울주 관광 홍보존 △진하해수욕장 포토존 △인생네컷 촬영 공간 △관광기념품 전시존 △지역 특산품 전시·판매존 △체험존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펜꾸(볼펜 꾸미기)’와 ‘키캡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울주를 테마로 한 나만의 기념품을 직접 제작하며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또 진하해수욕장 배경의 포토존과 인생네컷 촬영 공간을 마련해 자연스럽게 울주 관광을 경험하고 SNS로 울주의 매력을 공유하게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팝업홍보관은 여름 휴가철 많은 관광객이 찾는 황리단길에서 울주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지역 특산품을 널리 알리고 실제 울주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관광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관광객이 울주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광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