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안철수 의원의 언행이 이해가 가질 않는다.
야당 입법 폭거에 항의하며 의사당에서 퇴장할 때는 언제이고,
또다시 표결한다면 찬성을 하겠다니??
절차상 문제가 있으니 다시 여야 합의가 이루어지고 난 뒤 표결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대통령 거부권 이후 재의결을 위한 표결을 말하는 것인지...
여야 합의라는 절차를 거친 뒤라면 찬성표는 당연하지 않은가!!
싸우다가 정든다고, 이준석류의 관종을 닮아가려나 참으로 걱정일세...
역시, 영원한 '간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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