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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르타스 협동조합 개인정보 처리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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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호 칼럼] 22대 국회의원에게 바란다!
냉엄한 유권자의 선택으로 여소야대(與小野大)의 구성으로 22대 국회 회기가 지난 30일 자로 시작되었다. 앞선 21대 의회 활동에서 보여준 정쟁 만능의 국회가 아닌 화합과 협치(協治)로 운영해 주기를 기대하는 국민의 마음을 어쩐지 설레게 하지만, 그러나 22대 국회만은 국제정세의 불안한 이유로 힘들고 불안해하는 국민만을 위한 희망의 정책 경쟁이 아니라, 저질스러운 투쟁 경쟁이 재연되지 않기를 기대하는데 192석이란 야대(野大)의 상황에서 입법(立法) 독주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예상컨대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또한 멈추지 않을 것이라 생각되고, 다가올 지방선거와 총선을 겨냥한 진영 논리는 여-야 할 것 없이 극으로 치달을 것 같다. 최순실 비호와 세월호 참사를 빌미로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한 데 맛 들인 더불어민주당과 조국당 일당은 합법적으로 탄생시킨 윤석열 정부에 대한 탄핵을 거론하며 사사건건 약방의 감초처럼 문제를 활용할 것이라 생각하니 먼저 국가 안위가 걱정된다. 한마디로 국민만을 위한 정직한 심부름꾼으로 믿고 선출시켜준 수고는 절대로 무시당하지 않고, 입법권력의 독점만을 위한 특정인의 사욕과 자기 범법 리스크를 보호하기 위한 활동이라면 국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