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패에게 굴복은 노예로의 지름길

- 깡패에게 양보는 안방을 내주는 격,
- 극초음속 미사일 앞에서도 국민 걱정은 나 몰라라...

 

옛날을 생각해보면 동네깡패는 늘 있었다.

그로부터 동네는 항상 불안했고 두려움에 떨었었다.

누구도 나서서 제압하기는커녕 대충대충 타협했다.

말이 타협이지 그것은 그저 굴복이었다.

 

어쩌다가 힘쎈 이웃집이 이사와서 제대로 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그때뿐이었다. 매일 반복되는 양아치질에 힘쎈 이웃도 한계가 있었다.

불안한 평화(?)는 모두의 타협 아닌 굴복으로 지속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것을 보고자란 아이들이 무럭무럭 성장해갔다.

이제는 구석에 숨어 구경만 하는 예전의 꼬마들이 아니었다.

모두가 힘을 내었다. 예전처럼 그리 두렵지도 않았다.

 

양아치나 깡패나 도찐개찐이지만, 그넘들도 눈치는 빠르다.

이제는 이곳이 마냥 자신의 노예농장이 아님을 알아챘다.

야반도주(夜半逃走)가 현실로 나타났다.

 

세상은 그런거다. 동네의 일상과 마찬가지다.

북한이라는 깡패, 양아치에게 대한민국 전체를 노예로 마냥 두려는 세력이 바로

문재명 세력들이다. 초음속, 극초음속이 어쩌고 해도 선거에 이용할 생각뿐이다.

 

 

하지만 이제 우리국민들은 그들이 알던 예전의 꼬맹이가 아니다.

깡패와 양아치, 그리고 거기에 동조했던 무리들을 이번 기회에 모조리 청소해야겠다.

 

멸공!!!

 

<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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