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시리즈] 악마는 악마를 찍는다!! ⑫

- 민노총의 악행은 '1탄'으로 부족한게 현실..
- 민노총의 폭행 만행, 이제는 멈춰야 합니다!!
- 노조여.. 조폭이여.. 세상 참.....

 

★ 공권력도 무차별 폭행하는 민노총, 또다시 보고 싶습니까?

 

 

★ 기업 임원을 1시간 내내 폭행, 코뼈 부러지고 두개골 손상 등..  

 

 

★ 민노총 조합원이 비조합원을 향해 2단옆차기 폭행, 몇단까지 보고 싶은가요??

 

 

★ 노숙집회를 하며 '시민의 거리'를 술판으로 방뇨로 무차별 폭행하고 있는 민노총

    조합원들..  계속되길 원하십니까??

 

 

★ 임금체불을 주장하며 회사앞에서 행패..  이게 노조여... 조폭이여....  아!   건폭!!!!

 

 

‘리베르광장’에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제보를 받아, [22대 총선 기획시리즈]

“악마는 악마를 찍는다”를 4월 10일 총선까지 연속 게재합니다.

 

대한민국 ‘공공의 적’이 더 이상 자유와 민주주의를 농락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악마이기를 거부하는 독자 분의 의견을 기다리면서...         - 편집실 -

( libertimes.kr@gmail.com)

핫 뉴스 & 이슈

국정원 해체가 답이다.
대한민국의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은 그 역사적 책무와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자신의 본질적 임무인 국가의 체제 수호와 국민의 생명 및 안전 보호라는 중차대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조직으로 전락했다. 이러한 상황은 단순한 개혁을 넘어서, 국정원의 근본적인 재구성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결론적으로 反대한민국 세력에 굴복한 조직은 더 이상 존재의 의미가 없다. 이를 지켜보는 국민들도 더 이상 세금만 축내며 보신(保身)에만 급급한 타락한 흉가(凶家)를 더 이상 바라볼 여유조차 없다. 이왕지사 전격적인 해체와 함께 '대한민국수호정보기관'으로서의 재탄생이 지금 당장 필요함을 지적한다. 우선, 국정원은 대한민국의 안보와 체제를 수호하는 핵심기관으로서 중대한 책임을 지고 있었다. 그러나 현재 이 기관은 내부적 비효율성과 정체성 부재, 외부적 신뢰 상실이라는 이중 삼중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 체제 수호와 국민 안전이라는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기보다는, 정치적 중립성이라는 反대한민국 세력의 뻔한 술책에 발목이 잡혀 세금 낭비의 온상으로 전락한 현 상태는, 심각한 우려를 넘어 ‘안보’라는 가치의 명예조차 훼손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이 중론이다. 국정원의 이러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