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시리즈] 악마는 악마를 찍는다!! ⑮

- 거듭된 남북정상회담... 평화가 왔을까요?
- 돈없이는 만나주지도 않는다는 돼지들... 얼마나??
- 결국 돌아온 건 가공할 핵무기입니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천문학적인 혈세를 퍼붓고도 결국 돌아온 것은 핵무기입니다.

 

핵무기 다음은 무엇일까요...

 

북한 청년들처럼 우리 청년세대의 절망과 암흑뿐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투표입니다.!!!

 

 

‘리베르광장’에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제보를 받아, [22대 총선 기획시리즈]

“악마는 악마를 찍는다”를 4월 10일 총선까지 연속 게재합니다.

 

대한민국 ‘공공의 적’이 더 이상 자유와 민주주의를 농락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악마이기를 거부하는 독자 분들의 의견을 기다리면서...       - 편집실 -

( libertime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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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드럼통 살인사건 피의자 추가 체포
태국 파타야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한국인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국인 남성이 캄보디아에서 추가로 체포되었다고 한국 경찰청이 발표했다. 지난달 파타야에서 한국인 A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플라스틱 드럼통에 시멘트로 채워 호수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있는 이모(20대)씨가 프놈펜의 한 숙소에서 검거되었다. 이번 사건으로 일당 3명 중 이미 2명이 경찰에 붙잡혔으며, 현재까지 또 다른 공범 1명에 대한 추적이 계속되고 있다. 경찰은 해당 공범이 태국에서 출국한 기록이 없어 주변국으로의 밀입국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이씨의 검거는 한국의 경찰 주재관과 캄보디아 현지 경찰의 긴밀한 협조하에 이루어졌으며, 인터폴을 통한 적색수배서 발부도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현재 캄보디아에서 구금되어 있으며, 한국으로의 송환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 사건은 A씨의 어머니가 아들의 실종을 신고하면서 처음 알려졌으며, 태국 경찰과 한국 대사관의 공조로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되었었다. 수사 과정에서 태국 경찰은 방콕의 한 술집에서 A씨를 마지막으로 목격했다는 증언과 함께 방범 카메라 영상을 확보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A씨가 두 명의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