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4.05.09
(목)
세계시각
동두천 21.6℃
맑음
강릉 25.0℃
맑음
서울 21.6℃
맑음
대전 22.4℃
맑음
대구 24.6℃
맑음
울산 20.6℃
맑음
광주 22.4℃
맑음
부산 19.2℃
맑음
고창 20.9℃
맑음
제주 20.7℃
맑음
강화 17.5℃
구름조금
보은 21.4℃
맑음
금산 21.1℃
맑음
강진군 23.2℃
맑음
경주시 24.8℃
맑음
거제 19.9℃
맑음
기상청 제공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기사제보
문의하기
회원가입
로그인
메뉴
전체기사
오피니언
칼럼
초청시론
사설
정치
국제
중국
북한
사회 경제
미디어
스포츠건강
리베르광장
대한민국 AGAIN
독자논단
자유게시판
닫기
전체기사
오피니언
칼럼
초청시론
사설
정치
국제
중국
북한
사회 경제
미디어
스포츠건강
리베르광장
대한민국 AGAIN
독자논단
자유게시판
알림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3
한국자유회의 긴급진단
관리자
2022/03/10
2
일본 '통일일보(회장 강창만) 와의 업무제휴 개시
관리자
2021/07/27
1
시민기자 모집
관리자
2020/12/23
이전
1
2
다음
제목
제목
글쓴이
내용
검색내용
핫 뉴스 & 이슈
명품 가방 사건, 최재영 목사 소환 임박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명품 가방을 전달한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주거 침입,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최재영 목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재미교포인 최 목사는 2022년 9월 김 여사에게 300만원 상당의 명품 가방을 전달하며, 이 과정을 '손목시계 몰래카메라'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상은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가 준비한 것으로, 서울의소리는 해당 영상을 공개하고 윤 대통령 부부를 고발했다. 이 사건의 수사는 이원석 검찰총장의 지시에 따라, 전담팀이 구성되고 반부패수사부 검사들이 추가로 투입되어 속도를 내고 있다. 검찰은 이 사건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며, 최 목사와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 등 관련자들의 조사도 예정되어 있다. 최 목사 측은 이번 행위가 공익 취재의 일환으로, 범죄의 고의가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청탁금지법의 직무 관련성 여부가 이번 사건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사건은 공직자의 배우자가 공적 직무와 관련하여 금품을 받는 것에 대한 법적 한계와
북한인권특사, 일본 납북자 문제 중재 나서
중국 국가안전부, 전자장비 검사 권한 강화
나발니 부인, 푸틴 향해 “거짓말쟁이, 도둑, 살인자”
북한의 '선전 거장' 김기남, 94세로 사망
[지만호 칼럼] 저출산을 해결하는 길이 보인다!
영원한 저항의 상징, 푸틴 대관식에 맞서는 나발니
6·25전쟁 기간 종교인 학살 진상 규명해야
북한, 중국인 유학생 입국 허용
북한 김정은, 전국 분주소장들과 기념사진
[한반도 르포] 중국 지방 공안의 강제북송 절차 개선
북한, 전국 분주소장 대상 사상교육 강화
미국, 북한의 WMD 수출에 적극 대응 촉구
안철수 사투리가 헷갈린다??
중앙선관위의 존재 이유를 묻는다
북한, 한국인 대상 해외 테러 위협
[지만호의 시사논평] 누가 진짜 배신자인가?
F-16 전투기 배치로 전세 변화 기대
채상병 특검법은 ‘죽음 악용한 나쁜 정치’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