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짓거리가 남북이 똑같아!!

- 평화쇼와 대장동쇼...
- 누가누가 잘하나, 오징어 게임?!

 

21일,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연설로 시작되었다.

‘종전선언!’, ‘평화협정!!’

 

24일, 바로 북한 외무성이 간보기 화답을 했다.

‘시기상조!’, ‘적대정책 철회!!’

 

 

7시간뒤, 이제는 여정양이 나서 군불을 뗀다.

‘좋은 제안!’, ‘남북정상회담!!’

 

 

그리고 탄도미사일 발사로 미국과 국제사회에 한방 먹이고,

27일, 김성 유엔대사가 나서 일갈을 날린다.

‘한미군사훈련중단!‘, ’성의 보이면 화답!!’

 

 

대장동은 자신이 설계했다고 이재명이 고백한다.

‘사실은 제가 설계!’, ‘1원도 안 받아!!’

 

 

바로 여기저기 보험(?)들어둔 야당발 자식 50억이 터진다.

‘곽상도 아들 50억!’, ‘박영수 전 특검 딸 아파트!!’

 

남들 다 아는 대장동 대장이 또 나선다.

‘부패 토건세력 국힘 게이트’, ‘전례없는 획기적 방식?!‘

 

 

똥 싼 놈이 성내고, 사기꾼의 새치 혀에 기겁한다는 말이 딱이다.

그것도 남북한이 어쩌면 이리도 같을까...

 

그나저나 한반도의 대청소는 언제나 가능할지....

핫 뉴스 &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