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지 않으면 이긴다!!!

- 가짜뉴스 믿지 말고, 어용언론에 속지 말자
- 속는 자가 있어 가짜뉴스는 사라지지 않는 법
- 오직 자신의 신념과 필승의 믿음 가져야...

 

나치나 공산주의 모두 탁월한 오피니언 조작 그룹이었다.

그들의 프로파간다에 울고 웃다가, 유대인 제노사이드(genocide 집단학살)가 허락되었다. 공산주의 유령이 전 세계를 휩쓸었으며, 몇 안되는 잔존세력이 지금도 자유세계를 위협하고 있다.

 

 

현실 또한 여전히 그런 프로파간다의 시대다. 특히 대한민국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탁현민류의 조작 그룹이 국민을 들었다 놨다 하려 한다.

 

그게 쇼이고, 기만이고, 조작인줄 알면서도 불안에 떨고, 좌고우면하고, 당황하면서 그들을 즐겁게 한다.

 

 

이번 대선은 아마도 전대미문의 공작, 조작 선거가 될 게 뻔하다.

 

혐의가 있던 없던 애완 사냥개 공수처는 연일 공격을 해댈 테고, 심약한 국민들은 긴가 민가 하면서 ‘설마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식으로 속을 수 있다. 그런 국민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조작 그룹들은 "임무 완수"라며 미소를 띤 채 희희낙락(喜喜樂樂)하게 될 것이다.

 

이런 전제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그 많은 공작, 여론조작들이 모두 사기로 드러났고,

야권후보 경선과정에서의 역선택 폭풍에도 불구하고 이를 물리친 사실들을 잊는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시나리오다. 그런 점에서 천재와 보통사람들의 싸움이 이번 대선이다.

 

 

속을 것인가, 스스로를 믿고 의지대로 밀고 나갈 것인가.

이번 선거는 공약도 아니요, 조직도 아니며 바람도 아닐 것이다.

오로지 스스로의 신념과 의지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결정될 것임을 잊지 말자.

 

속지 않으면 반드시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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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에서 중국 유학생 미행, 협박 사건 주목
최근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버클리 음대에서 발생한 중국 유학생 간의 미행 및 협박 사건이 미국 내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이로 인해 중국 공산당 당국이 미국 내 유학생들을 통해 해외 반체제 인사들을 감시하고 있다는 의혹이 본격 제기되었다. 재미 중국인 유학생 우샤오레이는 동료 중국인 유학생이 교내에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전단지를 붙인 것에 대해 미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징역 9개월의 선고를 받았다. 이 사건은 미국에서의 표현의 자유와 중국 정부의 해외 간섭 사이의 긴장 관계를 다시한번 부각시켰다. 조디 코언 미 연방수사국 보스턴 지부장은 이번 사건을 두고 "중화인민공화국의 전제적 방식을 해외에서도 실행하려는 시도"라고 규정하며, 이와 같은 행위가 미국 법률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미국 검찰은 우샤오레이가 피해자를 미행하고 협박한 것뿐만 아니라, 중국 공안기관에 이를 신고하고 피해자 가족들에게 위협을 가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이는 중국 정부가 해외에서의 반정부 활동을 억제하기 위해 유학생들을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는 주장에 무게를 싣고 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미국 내에서는 중국 유학생들을 둘러싼 감시와 협박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