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시리즈] 악마는 악마를 찍는다!! (끝)

- 건국전쟁으로 세운 대한민국 VS 거짓과 기만의 북한
- 기적의 대한민국호가 위태로운 지경인데...

 

 

미래세대에게 어디를 물려주시겠습니까?

 

암흑과 절망의 북한입니까?

희망과 번영의 대한민국이 당연한데...

 

선거는 전쟁입니다.

총알보다 무서운 한 표가 절박합니다!!

 

그동안 ‘리베르광장’에 많은 제보와 아이디어를 제공해주신 '악마이기를 거부한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2대 총선 기획시리즈] “악마는 악마를 찍는다”는 그 자체로 역사가 될 것입니다.

 

'자유'와 '번영'이 물결치는 대한민국호의 순항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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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발니 부인, 푸틴 향해 “거짓말쟁이, 도둑, 살인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다섯 번째 임기 시작일인 7일, 알렉세이 나발니의 부인인 율리아 나발나야가 푸틴 대통령을 향해 "거짓말쟁이, 도둑, 살인자"라고 비판하며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옥중에서 사망한 반체제 인사 알렉세이 나발니의 부인인 율리아 나발나야는, 이날 소셜 미디어 플랫폼 엑스(X·옛 트위터)에 게시한 동영상을 통해 자신의 분노를 표출했다. 그녀는 "러시아는 거짓말쟁이, 도둑, 살인자에 의해 이끌리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이 반드시 종식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발나야는 특히 푸틴 대통령의 시민 자유 존중 및 보호에 대한 공약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녀는 이를 "공허한 약속이자 기만적인 행위"로 규정하며, 푸틴 정권이 지난 25년 동안 보여준 행태에서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나발나야는 "평화로운 도시에 폭탄을 투하할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국민들로부터 막대한 금액을 훔치고, 경찰봉으로 시민들을 폭행하며, 선동가들이 거짓을 퍼뜨리고 있다"고 비판하며, 푸틴 정권의 기반이 "거짓과 부패"에 뿌리박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과거 남편 나발니가 사용했던 "거짓말하지 않고 훔치지 않겠다"는 구호에 "전쟁 중단"이라는 문구를 추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