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선생님이 '전교조' 조합원인 건 확실하지 않던가... ‘리베르광장’에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제보를 받아, [22대 총선 기획시리즈] “악마는 악마를 찍는다”를 4월 10일 총선까지 연속 게재합니다. 대한민국 ‘공공의 적’이 더 이상 자유와 민주주의를 농락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악마이기를 거부하는 독자 분들의 의견을 기다리면서... - 편집실 - ( libertimes.kr@gmail.com)
‘리베르광장’에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제보를 받아, [22대 총선 기획시리즈] “악마는 악마를 찍는다”를 4월 10일 총선까지 연속 게재합니다. 대한민국 ‘공공의 적’이 더 이상 자유와 민주주의를 농락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악마이기를 거부하는 독자 분들의 의견을 기다리면서... - 편집실 - ( libertimes.kr@gmail.com)
지금 대한민국에는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괴로워하고 있다! 세계 경제 12위국이란 희망을 안고 세계를 누비며 꿈을 펴보고 싶은 자부심은 사그라지고 있다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이런 현상이 뭘까? 다름이 아니라 범법자가 대한민국을 어지럽히고 있기 때문이란다. 전통 민주당이란 가문에서 패가망신을 자초한 지금의 불량한 아비에 그 자식이랄까? 국회를 오물투성이로 만들겠다는 자들이 하늘을 보고도 부끄러워하지 않다니 걱정이란다. 이러한 모습이라면 아마도 4월 10일 날은 이 나라 청년들의 가슴으로는 도저히 투표장으로 가는 길을 멈추게 할 것이다! 심지어 호남인의 맹주였던 DJ 선생의 행동하는 양심마저 무색케 하지 않는가? 호남인마저 배신감을 느끼게 하지 않을까 짐작이 간다! 참으로 힘들게 이루어놓은 민주주의 또한 온전할까? 걱정이고 대한민국 전체의 불행한 먹구름이 오는 신호이다. 그러므로 4월 10일 선거는 청년들이 외면한 사상 최악의 선거가 될 것이라 생각되니 민주 선거의 후진임을 불을 보듯 뻔할 것이고 염려스럽다. 아마도 건국 이후 큰일 중에 큰일이 분명해진다! 이러한 사태의 원흉은 국민에게 혐오감을 주고 있는 범법자 당대표 한사람이 신성한 국회의 장에 입성하기 위
선택은 자유지만... 이건 아니자나???? ‘리베르광장’에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제보를 받아, [22대 총선 기획시리즈] “악마는 악마를 찍는다”를 4월 10일 총선까지 연속 게재합니다. 대한민국 ‘공공의 적’이 더 이상 자유와 민주주의를 농락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악마이기를 거부하는 독자 분들의 의견을 기다리면서... - 편집실 - ( libertimes.kr@gmail.com)
★ 관권선거의 정석을 보여주신 분들... ★ 그런데 이분들이 또 여기에 나타나셨네?? ★ 진짜는 여기에... 이런 것이 바로 관권!! ‘리베르광장’에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제보를 받아, [22대 총선 기획시리즈] “악마는 악마를 찍는다”를 4월 10일 총선까지 연속 게재합니다. 대한민국 ‘공공의 적’이 더 이상 자유와 민주주의를 농락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악마이기를 거부하는 독자 분들의 의견을 기다리면서... - 편집실 - ( libertimes.kr@gmail.com)
북한의 인권과 관련하여 유엔이 보다 강력한 제재를 취해야 한다는 입장이 나왔는데요. 이것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북한과의 대화와 인권개선을 위한 촉구 등이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는 차원에서 더 이상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으로는 개선이 어렵다는 판단이 선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바로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인 엘리자베스 살몬 보고관이 탈북자의 강제북송, 그리고 북한내의 부당한 구금에 대해 반인도적 범죄로 규정짓고 국세사회가 행할 수 있는 방도로 국제형사재판소(ICC)를 통한 단죄의 방향으로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사실 살몬 인권보고관은 오래전부터 신앙의 입장에서 연구를 해온 종교전문가인데 보고관에 임명된 후 종교적인 차원에서 대화와 협력에 주력해왔다고 볼수 있는데요. 하지만 북한과의 단 한차례의 의미있는 대화조차 없는 현실에서 형사적 단죄밖에 해결책이 없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물론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에서 오래전 이 같은 결정을 내린바 있지만, 대화를 통한 노력을 좀 더 기울여보자는 의견에 따라 지금까지는 움직여왔던 것이 사실인데요. 북한의 변함없는 태도에 크게 실망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북한은 오늘
정당의 '강령'이 이 정도는 되어야... 가족의 '가치'가 이 정도는 되어야... ‘리베르광장’에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제보를 받아, [22대 총선 기획시리즈] “악마는 악마를 찍는다”를 4월 10일 총선까지 연속 게재합니다. 대한민국 ‘공공의 적’이 더 이상 자유와 민주주의를 농락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악마이기를 거부하는 독자 분들의 의견을 기다리면서... - 편집실 - ( libertimes.kr@gmail.com)
희망을 품지 않은 자는 절망도 할 수 없다. (조지 버나드 쇼) 읽는 것 만큼 쓰는 것을 통해서도 많이 배운다. (액톤 경) 나를 가장 잘 아는 자를 친구로 하고, 나를 가장 잘 모르는 자를 적으로 삼는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 (보나르) 믿음은 산산이 조각난 세상을 빛으로 나오게 하는 힘이다. (헬렌 켈러) 젊음은 희망을 빨리 갖기 때문에 그만큼 쉽게 현혹된다. (아리스토텔레스)
당신은 누구시길래... ‘리베르광장’에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제보를 받아, [22대 총선 기획시리즈] “악마는 악마를 찍는다”를 4월 10일 총선까지 연속 게재합니다. 대한민국 ‘공공의 적’이 더 이상 자유와 민주주의를 농락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악마이기를 거부하는 독자 분들의 의견을 기다리면서... - 편집실 - ( libertimes.kr@gmail.com)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가 최근들어 북한인권과 관련하여 아주 중요한 보고서를 공개를 했습니다. 코로나 이후 북한의 국경이 폐쇄가 되고 외국공관들이나 구호단체들이 모두 철수를 하면서, 북한내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그리고 북한주민들의 삶이 어떤 지경인지가 제대로 알려진 것이 전무한 상황인데, 국제인권단체가 북한이 국경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러 가지 일들을 생생한 보고서로 제작해 발표한 것은, 향후 북한인권문제를 제기해 나가는데 있어서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북중 국경지역에 공포의 철조망이 쳐져 있다는 것은 이제까지 알려진 바대로 주요 탈북루트만이 아니라 주민들이 생활하는 공간에까지 확대되었고, 이로 말미암아 북한주민들이 더욱 폐쇄된 공간안에서만 살아야하는 그야말로 갇힌 짐승과 같은 처지에 놓였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임과 동시에, 극심한 공포심을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같은 일들을 진행했다는 것이 참으로 놀랍고 분노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북한은 오늘 이 시간, 국제인권단체가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북한주민들의 인권상황이 더욱 심각해지는 현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미국의 인권단체죠. 휴먼라이츠워치가 이번에 어떤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