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천문학적인 혈세를 퍼붓고도 결국 돌아온 것은 핵무기입니다. 핵무기 다음은 무엇일까요... 북한 청년들처럼 우리 청년세대의 절망과 암흑뿐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투표입니다.!!! ‘리베르광장’에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제보를 받아, [22대 총선 기획시리즈] “악마는 악마를 찍는다”를 4월 10일 총선까지 연속 게재합니다. 대한민국 ‘공공의 적’이 더 이상 자유와 민주주의를 농락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악마이기를 거부하는 독자 분들의 의견을 기다리면서... - 편집실 - ( libertimes.kr@gmail.com)
★ 어디서 많이 보던 중절모 아닌가요?? 할아버지 김일성이 왔던 것처럼 손자 김정은이 서울에 오면... 10만명의 민간인 납치가 아니라 수백 수천만명의 학살은 현실이 됩니다.. "노예의 인민"이 되시렵니까.. "영광스런 대한국민'이 되겠습니까!! "지금 투표합시다. 사전도 좋고 본 투표도 좋습니다"!!! ‘리베르광장’에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제보를 받아, [22대 총선 기획시리즈] “악마는 악마를 찍는다”를 4월 10일 총선까지 연속 게재합니다. 대한민국 ‘공공의 적’이 더 이상 자유와 민주주의를 농락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악마이기를 거부하는 독자 분들의 의견을 기다리면서... - 편집실 - ( libertimes.kr@gmail.com)
★ 4월 10일, 그들의 反대한민국 반역행위를 멈추게 해야 합니다.! ‘리베르광장’에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제보를 받아, [22대 총선 기획시리즈] “악마는 악마를 찍는다”를 4월 10일 총선까지 연속 게재합니다. 대한민국 ‘공공의 적’이 더 이상 자유와 민주주의를 농락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악마이기를 거부하는 독자 분들의 의견을 기다리면서... - 편집실 - ( libertimes.kr@gmail.com)
★ 공권력도 무차별 폭행하는 민노총, 또다시 보고 싶습니까? ★ 기업 임원을 1시간 내내 폭행, 코뼈 부러지고 두개골 손상 등.. ★ 민노총 조합원이 비조합원을 향해 2단옆차기 폭행, 몇단까지 보고 싶은가요?? ★ 노숙집회를 하며 '시민의 거리'를 술판으로 방뇨로 무차별 폭행하고 있는 민노총 조합원들.. 계속되길 원하십니까?? ★ 임금체불을 주장하며 회사앞에서 행패.. 이게 노조여... 조폭이여.... 아! 건폭!!!! ‘리베르광장’에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제보를 받아, [22대 총선 기획시리즈] “악마는 악마를 찍는다”를 4월 10일 총선까지 연속 게재합니다. 대한민국 ‘공공의 적’이 더 이상 자유와 민주주의를 농락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악마이기를 거부하는 독자 분들의 의견을 기다리면서... - 편집실 - ( libertimes.kr@gmail.com)
‘리베르광장’에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제보를 받아, [22대 총선 기획시리즈] “악마는 악마를 찍는다”를 4월 10일 총선까지 연속 게재합니다. 대한민국 ‘공공의 적’이 더 이상 자유와 민주주의를 농락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악마이기를 거부하는 독자 분들의 의견을 기다리면서... - 편집실 - ( libertimes.kr@gmail.com)
오늘은 최근 일본과 북한간 정상회담 관련한 움직임과 며칠전에 발표된 북한 노동당 부부장 김여정의 담화문을 토대로 이를 살펴볼까 하는데요. 이미 얼마 전에도 김여정부부장은 담화문을 통해 일본과 북한이 만날 때 납치문제와 같은 전제조건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입장을 밝혔는데, 이번에도 유사한 입장을 내놓았고, 급기야 일본 기시다 수상의 발언직후 하루만에 또 담화문을 내고 정식 거부입장을 밝혔는데요. 서로간의 물밑 접촉이 어느정도 진행된 가운데 나온 발언이어서 단순한 협상용이 아니라는 생각이었고, 상황이 이렇게 되면 실질적인 대화가 어려워질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드는 게 사실이었는데요. 일본으로서도 국제사회와 특히 한국과의 긴장국면이 고조되는 가운데 납치문제에 대한 진전된 협상없이 정상회담을 가지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위한 협상 과정이 어려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겁니다. 무리하게 추진하는 회담이 역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는 상황인 샘이죠. 현재의 분위기를 보면 북한으로서는 급할 것이 없는 다소 느긋한 입장으로 생각되는데 이는 최근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있는 러시아, 중국과의 관계 부분이 크게 작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북한은 오늘 이 시간,
우리 사회가 긴장감이 도는 형국이다. 살면서 이처럼 긴장감이 엄습해 오는 총선은 없었다. 열흘 남긴 4.10 총선을 앞두고 여야, 좌우의 대립이 극한을 달리고 있다. 삼각지 큰 도로, 한강대로를 사이에 두고 주말 저녁 무렵 여당을 지지하는 국민은 대한민국을 지키자는 절규를 한다. 그들 대부분은 65세 이상의 노령자이다. 옷차림이 겉보이기에 허름해도 젊은 시절 한 때는 사회 각계 각 분야에서 존재감을 과시하며 날리던 어르신이다. 그런 분들이 황사가 유독 심한 주말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내일을 걱정하며 연사의 연설에 박수를 보내고 깃발을 흔든다. 그러나 그 어르신들은 환호하면서 속으로는 눈물을 흘린다. 우리가 어떻게 이룩한 이 나라인데 우리가 왜 이러고 있느냐는 한탄을 하면서 말이다. 길 건너에는 윤 대통령을 탄핵하자는 피켓을 들고 행진을 한다. 워낙 큰 도로의 길 건너이기에 피켓 글자를 모두 확인할 수 없고, 그들의 구호 외침도 자동차 소음 소리에 들을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도로 양 사이의 주장이 정반대인 것은 분명하다. 건너편 무리들의 모습을 보아 어르신보다 한 세대 내지 1.5세대 차이가 나는 청장년층이다. 내 입장에서 보면 제자들이다. 가까이에서 본
2022년 5월 9일 대통령직을 마친 문재인의 고향에 대해서 아직까지 미스테리로 생각하는 국민이 많다. 부모님만 월남하고 나머지 친인척은 북한에 그대로 남아있다고 하니 북한 김씨 일가로부터 얼마나 많은 회유와 협박을 받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거제면 명진리에서 태어났다고 하고 고향 후배가 대통령에 출마한다고 하니 당시 재경향인회 회장으로서 어찌하겠나? 2017년 필자는 재경거제시향인회 19대 회장으로서 연말마다 개최하는 거제인 송년의 밤(세종문화회관)에 문재인 후보를 초대하여 향인들 앞에서 축사를 하도록 배려해주었다. 보수 지향적인 거제향인들로부터 종북 좌파의 인물을 초대했냐고 지적하는 것을 무릅쓰면서도 ‘우리가 남이가!’ 라는 대의(大義)의 입장에서 기회를 주었었다. 본인이 태어난 곳이 거제면 명진리라는 것에 동향이 아니라고 부정할 수 없었던 것은 아무도 펙트를 모르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그가 2022년 5월 9일 임기를 마치고 생가가 있는 거제면 명진리를 돌아올 것이란 기대를 저버리고 경남 양산에 아방궁 같은 집을 짓고 옮겨갔다. 필자의 입장에서는 어처구니가 없을 뿐만 아니라 배신당했다는 생각에서 문재인 前 대통령에게 생가를 두고 양산으로 간
3년뒤에 다시 돌아오겠다는 김어준... '터미네이터'도 아니고 .. 김어준씨가 가야할 곳은?? 4월 10일, 제대로 심판하지 않으면 진짜 돌아옵니다.!!!!! ‘리베르광장’에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제보를 받아, [22대 총선 기획시리즈] “악마는 악마를 찍는다”를 4월 10일 총선까지 연속 게재합니다. 대한민국 ‘공공의 적’이 더 이상 자유와 민주주의를 농락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악마이기를 거부하는 독자 분들의 의견을 기다리면서... - 편집실 - ( libertimes.kr@gmail.com)
★ 남북연락사무소 폭파에도 대한민국 탓만 하던 자들.. ★ 까칠한 여정씨의 "삶은 소대가리" 발언에도 꿀먹은 벙어리가 되던 자들.. ★ 대국앞에서는 "셰셰"만 하면 된다던 자들.. ★ 어찌 그런 세력에게 대한민국과 청년들의 미래를 맡길 수 있을까요??!! ‘리베르광장’에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제보를 받아, [22대 총선 기획시리즈] “악마는 악마를 찍는다”를 4월 10일 총선까지 연속 게재합니다. 대한민국 ‘공공의 적’이 더 이상 자유와 민주주의를 농락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악마이기를 거부하는 독자 분들의 의견을 기다리면서... - 편집실 - ( libertimes.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