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운 선거하면서 많은 걸 느꼈다고 해서 좀 변했거니 했더니 겨우 하는 짓이... 이러니 내부 총질로 지탄이나 받았지...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는 법이여!! ★ 이제는 '개거죽 쉰당'... 그 이름값을 하려나? [22대 총선 시리즈]에 이어 '홍준표·이준석류'의 관종 정치인들을 계속 조명하고자 합니다. 독자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편집실 -
홍준표의 한없이 가벼운 입들이 우리를 더욱 분노케 한다. 남 탓 한마디 없이 자기를 던져 이재명과 싸웠던 ‘원희룡’에게 좀 배워라. 죽은 자 또 죽인다고 다음이 자네 차례는 결단코 아니다!!!!!! [22대 총선 시리즈]에 이어 '홍준표·이준석류'의 관종 정치인들을 조명하고자 합니다. 독자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편집실 -
4월 10일 자로 13일간 동서남북 터전에서 일어난 대진동(大振動)은 멈췄다. 약간의 미진(微震)은 생길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의 대한민국은 세계 격동 속에서 살아나야 한다는 위기감을 안고 있는 막중한 운명 속에 처해있다. 여기엔 5천만 국민의 생활 안정과 행복을 위하는 일이 대사(大事)이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와의 멈추지 않는 전쟁. 여기에 이스라엘과 이란과의 중동 전쟁 확대 위기며 중국의 대만 흡수 야욕이 꿈틀거리고 있다. 북한은 어떠한가? 굶어 죽어가는 2천만 인민보다 전쟁을 위한 무기 실험이 속도를 더해가고 있다. 이럴 땐 우리 정치는 대립과 정쟁에만 힘을 소모할 것이 아니라, 국민과의 약속을 엄숙히 상기해야 하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한마디로 21대 국회와는 360도 다르게 성숙된 정치력을 요구한다. 다시 한번 거대 1당으로 복귀한 더불어민주당은 전통 야당 시절로 복귀하기를 바란다. 이러한 이유는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에서 175석을 획득하도록 적극 지지한 국민의 기대이며, 국민과의 약속이 있기 때문이다. 정치는 종합 예술이라 한다. 어제의 미움이 오늘의 화해로 실천한 DJ와 YS의 통 큰 정치의 길을 걷는다면 대한
미래세대에게 어디를 물려주시겠습니까? 암흑과 절망의 북한입니까? 희망과 번영의 대한민국이 당연한데... 선거는 전쟁입니다. 총알보다 무서운 한 표가 절박합니다!! 그동안 ‘리베르광장’에 많은 제보와 아이디어를 제공해주신 '악마이기를 거부한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2대 총선 기획시리즈] “악마는 악마를 찍는다”는 그 자체로 역사가 될 것입니다. '자유'와 '번영'이 물결치는 대한민국호의 순항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편집실 -
★ 누구를?? 자기만 지킨다고??!! ★ 수사 검사 탄핵하더니 이제는 대통령 탄핵까지 언급합니다. 탄핵이 무슨 어린애 장난도 아니고!! ★ 범죄자가 가야할 곳은 정해져 있습니다. 4월 10일입니다!!! ‘리베르광장’에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제보를 받아, [22대 총선 기획시리즈] “악마는 악마를 찍는다”를 4월 10일 총선까지 연속 게재합니다. 대한민국 ‘공공의 적’이 더 이상 자유와 민주주의를 농락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악마이기를 거부하는 독자 분들의 의견을 기다리면서... - 편집실 - ( libertimes.kr@gmail.com)
오늘은 해외에 나와 있는 외화벌이 북한노동자들의 실태에 대해 살펴볼까 하는데요. 최근 북한 해외노동자들의 상황이 굉장히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올해 1월에는 중국의 요령성 단동과 길림성 연길등지에서 노동을 했던 북한노동자들이 임금문제로 폭동을 일으켰다는 소식들이 있었는데요. 당시 폭동수준이라는 것이 심각한 것은 아니고 항의 정도로 알려졌는데, 실상을 들여다보면 굉장히 살벌한 분위기였던 것으로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아프리카에 나가있는 노동자들도 집단행동에 나섰다는 언론보도도 있었는데요. 이 같은 일이 일어나는 것은 노동자들이 해외에서 노동한 대가로 지불받는 임금이 제대로 지급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이를 항의하는 가운데 일어난 일들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실제 북한 노동자들은 외국에서 받는 임금의 대부분을 충성자금으로 바치고, 나머지 얼마되지 않는 돈으로 생활비까지 충당을 하다 보니 고향으로 돌아갈 때 한 푼도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불만이 누적되어 폭발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참으로 북한 노동자들은 그야말로 노예 신세라고 해야 할 수준입니다. 소속된 기업에서 받는 임금이 거의 없다보니 휴일 때 쉬지도 못하고 각종 허드렛 일들을
지금도 김성주를 김일성이라 굳게 믿는 더불당.. 대파들고 또 조작질이지요?? 상징조작의 달인, 가짜 김일성 후예다운 마적단들입니다!! ‘리베르광장’에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제보를 받아, [22대 총선 기획시리즈] “악마는 악마를 찍는다”를 4월 10일 총선까지 연속 게재합니다. 대한민국 ‘공공의 적’이 더 이상 자유와 민주주의를 농락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악마이기를 거부하는 독자 분들의 의견을 기다리면서... - 편집실 - ( libertimes.kr@gmail.com)
‘리베르광장’에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제보를 받아, [22대 총선 기획시리즈] “악마는 악마를 찍는다”를 4월 10일 총선까지 연속 게재합니다. 대한민국 ‘공공의 적’이 더 이상 자유와 민주주의를 농락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악마이기를 거부하는 독자 분들의 의견을 기다리면서... - 편집실 - ( libertimes.kr@gmail.com)
이번 4.10 총선은 윤석열과 이재명, 한동훈과 조국의 대결도 아니고, 비호남과 호남, 구세대와 신세대의 대결도 아니다. 4.10총선은 대한민국의 사활을 놓고 우파와 좌파가 벌이는, 어쩌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선거전이다. 그러나 국힘당과 민주당 모두 4.10총선의 본질을 솔직하게 말하지 않거나 애써 숨기고 있다. 국민에 대한 심각한 기만이 아닐 수 없다. 이번 총선에서 국힘당이 이기더라도 대한민국의 존속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만약 국힘당이 크게 진다면 윤석열 정부의 붕괴는 피하기 어렵고, 이와 동시에 대한민국의 운명은 바람 앞의 등불이 될 것이다. 대내적으로는 자유시장경제와 자유민주정치를 근간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체제가 위태로워지고, 대외적으로는 미국·일본과의 친선관계 대신 북한·중국과의 상하관계에 종속될 것이다. 민주당이 4.10 총선의 본질을 애써 숨기려 하는 것은, 우리 국민 대부분이 사회주의 체제보다는 자유민주 체제를 더 선호하고, 북한과 중국보다는 미국과 일본을 더 선호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윤석열 정부를 증오하는 좌파국민이라 해도 거의 대부분 자유민주 체제 자체를 증오하고 혁명을 꿈꾸지는 않는다. 심지어 5.18를 숭배하고 말끝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천문학적인 혈세를 퍼붓고도 결국 돌아온 것은 핵무기입니다. 핵무기 다음은 무엇일까요... 북한 청년들처럼 우리 청년세대의 절망과 암흑뿐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투표입니다.!!! ‘리베르광장’에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제보를 받아, [22대 총선 기획시리즈] “악마는 악마를 찍는다”를 4월 10일 총선까지 연속 게재합니다. 대한민국 ‘공공의 적’이 더 이상 자유와 민주주의를 농락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악마이기를 거부하는 독자 분들의 의견을 기다리면서... - 편집실 - ( libertimes.kr@gmail.com)